삼성전자가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확정 발표했다. 관련기사TV 불황 장기화에도…삼성전자, 점유율 1위삼성전자, '기프트 펀딩' 캠페인 시작 #삼성전자 #테일러시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