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 (16.67%) 오른 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