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쎄미시스코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디슨EV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디슨EV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 (5.59%)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디슨EV는 최근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우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에디슨EV는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