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이 17일 오후 이른바 '성남시의회 30억 로비'의 대상으로 지목된 최윤길 전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장 관련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뺑소니 혐의' 김호중 자택·소속사 압수수색...사라진 메모리카드 찾을까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화천대유 #성남시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