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천명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 17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코로나 이전 회복'코로나 재연?'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 급증세 #코로나 #급증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