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한국 증시의 MSCI선진국지수 편입 여부가 다시 화제다. 최근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되면서 코스피지수가 3000포인트 부근에서 횡보 중인 국내 증시의 '레벨 업'을 위한 필수 과제로 언급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선 공매도 전면 재개와 역외 외환시장 개방 등 해외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요구 조건을 들어줘야 한다. 금융시장은 물론이고 전체 국익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 관련기사사법불신과 무정부 상태 #공매도 #동방인어 #MSC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