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호주에서 긴급 공수한 요소수 2만7천ℓ를 실은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KC-330)가 11일 오후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장병 꿈 키우는 '청춘책방' 계속된다...공군·롯데지주, 맞손 #요소수 #호주 #공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