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 개장 [딜링룸 모습, 자료사진=KB국민은행 제공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8일 외환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열린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022년도 수능 시험일에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폐장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전남경찰, 수능일 훈훈한 이모저모11월 14일 수능일, 주식시장 오전 10시 개장 #수능 #외환시장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