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1)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한 BIXPO 2021은 전세계 주요관심 사항인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을 주제로 하여, 신재생·효율 등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에너지 산업의 미래 엿본다…'2024 빅스포' 막 올라에버랜드 사육사들, '푸바오와의 마지막 기념사진' #빅스포 #개막식 #기념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