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자 총전교 [사진=대종교 제공] 대종교는 최고지도자인 총전교에 박민자 제21대 총전교를 다시 추대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박민자 22대 총전교는 10명 전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연임하게 됐다. 대종교 교조인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대종사의 종손부(宗孫婦·아들의 며느리)로 여성으로는 처음 대종교 총전교를 역임했다.관련기사문체부,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토론회 개최MZ세대 작가들이 바라본 웹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대종교 #박민자 #총전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