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 북구 민족민주열사 묘역 앞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바닥에 놓인 '전두환 방문 기념 비석'을 밟고 지나고 있다. 관련기사남경필 만난 '전두환 손자' 전우원…"덕분에 마약 끊었다"심상정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심상정 #정의당 #전두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