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에 출품할 게임 7종을 4일 공개했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3D 그래픽의 미소녀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을 공개한다.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와 캐주얼 골프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 등도 각 콘셉트에 맞춰 전시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일반 전시관인 BTC관에 100부스 규모로 전시한다. ‘플레이가 가능한 모든 곳을 연결하는, 카카오게임즈만의 생생한 무대’라는 의미를 담아 ‘라이브 스테이지(LIVE STAG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3D 그래픽의 미소녀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을 공개한다.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와 캐주얼 골프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 등도 각 콘셉트에 맞춰 전시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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