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GS리테일, 올해 수출액 900만불..."1위는 넷플릭스 협업 상품"스크린 넘은 넷플릭스 K-콘텐츠..."오징어게임2 등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한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오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