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폭설에 서울양양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1명 사망·6명 중경상檢, '노태우 비자금' 의혹 고발인 수사 착수 #노태우 #대통령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