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20m 간격으로 떨어져 1인시위 형태로 [아주로앤피] 대학생 3명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가 있는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각각 20m 간격을 유지한 채 1인 시위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며 "전두환 찬양 실화냐" "전두환 찬양, 윤석열 사죄하라" "윤석열도 가해자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아주로앤피] #윤석열 #전두환 #51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용진 ohngbea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