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오징어 게임' 이야기다. 외신들도 분석에 나섰다. 최근엔 포린어페어스의 '한국의 침공'이 눈길을 끈다. 콘텐츠 강국이 된 한국은 이제 어떻게 소프트파워를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훌륭한 질문이다. 다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만 이뤄지는 토론이라 안타까울 뿐. 대선은 5개월도 채 안 남았다. [동방인어] 관련기사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가치 1조원...투자 효율성 41.7배" #대선 #오징어게임 #한국 #포린어페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