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진출을 추진하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의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마친 뒤 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취업비자 발급은 통상 2∼3일 정도 소요된다. 쌍둥이 자매는 비자를 받는 대로 그리스로 넘어가 이미 계약한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3선' 길 열려 #배구 #여자 #이재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