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손실보상 80%에도 웃지 못하는 이들

2021-11-17 08:10
  • 글자크기 설정

[동방인어]


정부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소기업을 돕기 위해 ‘80% 손실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보상 규모가 2조원대로 치솟을 것이란 관측에 고심이 깊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여행·관광·공연 등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은 제외돼 사각지대 논란이 일고 있다.

‘무늬만 보상’이란 오해가 없도록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