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매매거래 정지를 예고에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기준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4500원(-7.8%) 떨어진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연일 급등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과열 조짐을 보이자 한국거래소가 매매거래 정지를 예고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쿠키런이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흥행했다는 소식에 전일 14.32%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관련기사데브시스터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18억원…7분기 연속 적자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31억…"쿠키런 IP 확장해 하반기 성장 꾀한다" #데브시스터즈 #특징주 #쿠키런킹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현창 kangh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