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6차 유엔총회 연설을 비롯해 UN SDG 모멘트 인터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 방문,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 활발한 특사 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與 "민주당 감액 예산안, 이재명 방탄·국가 마비용"방탄소년단 진, 솔로 '해피'로 日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방탄 #소년단 #BT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