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에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3.56%) 오른 2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34억원, 영업손실은 4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401억원) 대비 매출액은 17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96억원에서 488억원으로 줄었다.관련기사'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中 '리튬왕' 1분기 순손실 최대 8100억...주가 급락 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의 경우 국내선 여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고 적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