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1.18%) 오른 1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국전약품과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전약품은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1000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해 원료의약품 생산과 2차 전지 전해질 개발 연구 등에 나선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한편, 국전약품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