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일보 제공] 1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베다니홀에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조 목사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조문은 15일 아침 7시부터 가능하다. 관련기사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기표 원장 빈소김동연, 화성 화재 희생자 빈소 찾아 조문 "영정사진 앞에서 차마 고개들 수 없었다" #조용기 #목사 #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