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한국시장을 위해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국내 최초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탑재한 볼보 중형 프리미엄 SUV, 신형 XC60을 공개하고 있다.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볼보 신형 XC60은 국내 최대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TMAP)과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이 기본 탑재된다. 일부 편의사양 및 파워트레인에 따라 3가지 하이브리드 엔진,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관련기사삼일PwC, '오토모티브' 전담팀 출범…"자동차산업 불확실성 대응"티맵 오토, 글로벌 자동차 보안 인증 'TISAX' 획득 #볼보 #신형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