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둔 6일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악동 축구 스타' 발로텔리, K리그 이적 가능성" 신문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사조직에서 벗어나야…복지부동한 집단 확인" #축구 #레바논 #태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