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이날 오후 2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0원 (7.63%) 오른 1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주를 광범위하게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코비드19 디텍션'(Neoplex COVID-19 Detection)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델타 및 델타 플러스를 포함해 알파, 베타, 감마, 엡실론, 제타, 카파, 람다 등의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