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로 일대에서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새로 개발한 음주 복합감지기를 이용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설 앞두고 성수 식품 불법행위 특별단속트럼프 측, 온라인 마약 단속 나서나…구글·메타 등 소집 #음주 #경찰 #단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