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온에어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회를 넘겼다.
1일 KCC건설에 따르면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조명한 캠페인이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비실에 '집을 지키는 집'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투영하고, 경비 노동자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무상 개선은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으로, 캠페인 영상 후반부에서 근무환경 개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비 노동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보내주신 감사와 응원의 글을 접할 때마다 스위첸이 가져가야 할 집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