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지난 27일(금)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대선판을 덮친 `부동산` 논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윤 의원은 아버지가 2016년 세종시에 농지를 매입했지만 실제로는 경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윤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며 대선에도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심지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스스로 수사 의뢰를 하기도 하며 자신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국민원익위원회의 조사에서 위법 거래 의혹을 받은 12명의 의원 중 탈당을 권유한 10명 모두 '당적 유지'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선판을 덮친 `부동산 논란`, 2050 정치맞짱에서 다뤄봤습니다.
김도형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학 초빙교수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