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플레이] 대선판 덮친 '부동산' 논란, 윤희숙은 의원직 '사퇴' 강수

2021-09-01 09:14
  • 글자크기 설정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지난 27일(금)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대선판을 덮친 `부동산` 논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 과정에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투기 의혹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윤 의원은 아버지가 2016년 세종시에 농지를 매입했지만 실제로는 경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윤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며 대선에도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심지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스스로 수사 의뢰를 하기도 하며 자신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국민원익위원회의 조사에서 위법 거래 의혹을 받은 12명의 의원 중 탈당을 권유한 10명 모두 '당적 유지'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선판을 덮친 `부동산 논란`, 2050 정치맞짱에서 다뤄봤습니다.

김도형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학 초빙교수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유수민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