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제공]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경기도 파주시에 가맹 1호점인 ‘운정점’을 출점하여 30일 오전 오픈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bhc 김충현 연구소장, 임금옥 대표, 족발상회 운정점 윤현철 점주, 문상만 본부장. bhc는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각종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핵심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브랜드인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관련기사bhc 치킨, 뿌링클 10년 전 가격 판매...자사앱서 1만7000원bhc치킨, 탁구선수 신유빈 '뿌링클'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bhc #치킨 #족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