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는 구도곤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디지털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장환경에 발맞춰 MZ세대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온라인 전문가인 구 대표를 새로 영입하게 됐다고 스킨푸드는 설명했다. 구 신임 대표는 코스알엑스 국내 사업팀 부장과 화장품 마케팅을 하는 온라인 컨설팅 회사 대표를 지냈다. 스킨푸드는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한진, 택배·물류 현장용 '전동대차' 개발 #구도곤 #대표 #스킨푸드 #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