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코로나19 확진…안유진은 음성 "자가격리"

2021-08-29 13:0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과 안유진이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장원영은 양성, 안유진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장원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 안유진은 선제 대응 차원에서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