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디앤디플랫폼리츠가 상장 첫 날 약세다. 2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시초가보다 170원(3.33%) 하락한 54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5000원보다 7.8% 높은 5390원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오피스와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섹터 리츠다. 서울 영등포 문래동 소재 오피스 세미콜론 문래, 용인 소재 백암 파스토 1센터, 일본 아마존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있다. 향후SK디앤디가 개발하는 자산을 편입해 운용할 방침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지난 9일까지 진행한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리츠 중 최고 기록인 36.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관련기사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6거래일째 하락SKC, 미국서 1억달러 보조금 수혜 소식에 8%대↑ #코스피 #코스닥 #디앤디플랫폼리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현창 kangh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