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폴더블폰 관련주로 알려진 '인터플렉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3·플립3 판매 급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9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3%(100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인터플렉스는 폴더블폰 생산 관련 업체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플립3 예약판매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가가 뛰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영풍그룹 계열사 인터플렉스, 국세청 세무조사 받는다인터플렉스, 해마다 연속 적자 속 국세청 타깃...배경은? 갤럭시Z폴드3·플립3은 지난 주말까지 약 45만대의 예약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80만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터플렉스 #폴더블폰 #관련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