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중국 경제 청사진은 독일에 있다." 최근 중국 한 경제학자의 분석이다. 탄탄한 제조업, 은행 국유화, 아우스빌둥(도제교육) 등이 중국이 가장 배우고 싶은 독일식 경제모델 장점이라는 것. '중국제조 2025'도 독일 '인더스트리4.0'을 본뜨지 않았는가. 다만 중국이 독일에서 배울 수 없는 한 가지도 있다. 제 목소리 내는 독립 노조가 그것. 관련기사올림픽의 유산 상표의 정치학 #독일 #동방인어 #중국 제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