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양금속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양금속은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15.38%) 오른 1875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이원일 이사가 서울대 법대 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묘역을 찾는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 있는 DJ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