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신정보통신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대신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12.23%(315원) 상승한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정보통신 시가총액은 111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9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신정보통신은 지난 6월 94억1500만원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021년 제1차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사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1일까지다. 수요기관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