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 (22.50%) 오른 1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제약은 지난달 짜 먹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 '파인큐아세트펜시럽'(이하 파인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인큐는 감기로 인한 발열, 근육통 및 두통, 치통, 신경통, 관절통 등 각종 통증에 쓰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