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네이블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네이블 주가는 전일 대비 29.89%(2200원) 오른 956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7360원이다.
네이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6억원에 영업 손실 13억원, 당기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18억원, 영업 이익은 4억원, 당기 순이익은 6억원이다.
한편, 네이블은 지난 3월 SK텔레콤과 12억8000만원 규모로 2021년 2차 ICT유지보수 AOM, NAG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네이블 주가는 전일 대비 29.89%(2200원) 오른 956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7360원이다.
네이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6억원에 영업 손실 13억원, 당기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18억원, 영업 이익은 4억원, 당기 순이익은 6억원이다.
한편, 네이블은 지난 3월 SK텔레콤과 12억8000만원 규모로 2021년 2차 ICT유지보수 AOM, NAG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