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지난 30일 진행된 정치맞짱 라이브에서는 '여야 계파 논란 점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야권 역시 계파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사이에 두고 친윤 대 반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둔 여야는 계파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김도형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학 초빙교수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