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샤머니즘’, ‘파운드 푸티지’, ‘수위’ 4개의 키워드로 살펴본 ‘랑종’ 리뷰 ‘추격자’, ‘곡성’ 등을 만든 나홍진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랑종’이 14일(수) 개봉했습니다. ‘랑종’은 개봉 첫날 약 13만 관객을 동원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는데요. AJUTV 문화수다방에서는 개봉 당일 ‘랑종’ 특집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팀 세 명의 기자(최송희 기자, 기수정 기자, 전성민 기자)가 개봉 첫날 조조로 ‘랑종’을 보고,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는데요. #호불호 #샤머니즘 #파운드푸티지 #수위 4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영화 ‘랑종’의 다양한 감상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관련기사금알못탈출기 Live 7% 금리 주는 적금이 있다고? 정치맞짱 Live '흔들리는 대선 판도, 여야 경선 전망 1차 분석' 14일(수) AJUTV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문화수다방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비주얼콘텐츠팀] #문화수다방 #랑종 #나홍진 #리뷰 #아주동영상 #아주픽 #아주 리플레이 #리플레이 #샤머니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주은정 goheaso3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