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기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9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2.3%로 전주보다 5.4%포인트 올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포인트 오른 27.4%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2주 만에 30%대를 회복하며 이 지사와의 격차를 0.9%포인트에서 4.9%포인트로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