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1일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공항 14곳의 국내선 탑승객은 출발 기준 290만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가량 늘어났다. 관련기사급변풍·강풍 동반에…제주공항 63편 줄줄이 '결항'삼성전자, 인천공항서 '갤럭시S24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김포 #인천 #공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