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해 회사 임원인 '이사'가 된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요? 또 이들은 이사로서 어떤 일은 하는 걸까요? 현재 본인의 소속사에서 이사를 하고 있는 아이돌은 총 8명인데요. SM 엔터테인먼트의 보아와 강타, JYP 엔터테인먼트의 2PM 준케이·닉쿤·우영·준호·찬성 그리고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비투비 서은광입니다. 이사는 회사 경영 업무에 주요한 권한이 있고 경영에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사로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을까요? 아이돌 키워드 19화 '아이돌 이사' 특집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이지연 PD관련기사'소녀시대부터 방탄소년단까지' 1억 원 내고 특별한 모임에 가입한 아이돌 12명아이돌 그룹 리더 56명 MBTI 총정리…가장 많은 유형은? 출연 정석준 기자 구성·촬영·편집 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 #2PM #강타 #비투비 #서은광 #보아 #닉쿤 #아주픽 #아주동영상 #아이돌키워드 #준케이 #우영 #준호 #찬성 #큐브 #SM #JY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