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용인시,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도쿄일렉트론' 제2용인테크노밸리 입주컴투스, 일본 도쿄서 'SWC2024' 월드 파이널 9일 개최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