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후 들어 갑작스레 서울지역에 폭우가 내린 19일 서울 서대문구 불광천 일대 산책로가 물로 가득 차 있다. 관련기사스페인, 역대급 폭우로 95명 사망…국가 애도 기간 선포"번개맨 같았다"…폭우 속 휠체어 시민 도운 버스기사 #불광천 #폭우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