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돌차트 제공] 가수 임영웅이 7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2만7435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13만4101표를 얻은 이찬원, 김호중은 12만4100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정유라, 임영웅 옹호…평론가 김갑수 비판 "왜 질척거려" "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 탄핵 시국에 임영웅 DM 논란…침묵 '계속' 한편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김호중 #아이돌차트 #임영웅 #이찬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