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린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서린바이오는 전일대비 7.05%(1600원) 상승한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린바이오 시가총액은 201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3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서린바이오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관련주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지난달 21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를 통해 "모더나가 mRNA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고 한국이 위탁 생산을 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에 투자해서 mRNA 백신에 대해 생산하는 검토도 현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린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7073만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고, 매출액은 650억8517만원으로 19% 늘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