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일동제약, 美 학회서 항섬유화 신약 연구결과 공개이재명 "상법 개정, 공개토론 하자...재계·투자자 토론 응해달라" #신상 #공개 #최찬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