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타투인들과 함께 타투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타투스티커를 붙인 등을 드러내고 있다. 류 의원은 "오늘 낯선 정치인 류호정이 국회 경내에서 낯선 풍경을 연출한다. 누군가는 제게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닐 텐데'라고 훈계하지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제일기획, 버거킹 한국 진출 40주년 기념 '와퍼 타투' 체험 이벤트 실시헬스장·호텔 등에 '노타투존'도 생긴다...찬반 의견 나뉘어 시끌 #류호정 #타투 #타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